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의 신규 레이드 ‘타바르타스’

by Neo's World 2025. 11. 15.
반응형

1. 요약

  • 본 리포트는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선보인 신규 레이드 ‘타바르타스’와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의 총 6관왕 달성 성과를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타바르타스’는 물리 및 마력 공격이 조화를 이루는 전략적 전투 패턴과 단계별 난이도 설계로 콘텐츠 깊이와 도전 경험을 크게 강화하였으며, 이용자를 대상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보상 정책으로 참여 동기를 촉진합니다.
  • 한편, 마비노기 모바일은 2025년 게임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포함한 6관왕 수상을 통해 MMORPG 시장 내 혁신적 협력·공존 철학과 세대 통합형 힐링 콘텐츠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10대 및 20대를 중심으로 한 성공적 이용자 기반 확장과 긴밀히 연계되며, 향후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확장 전망을 열어갑니다.

2. 서론

  • 디지털 게임 산업은 끊임없는 혁신과 이용자 경험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발표한 신규 레이드 ‘타바르타스’는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전투 콘텐츠로 주목받으며, MMORPG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 혁신은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의 총 6관왕 수상과 더불어 게임 산업 내에서의 높은 평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타바르타스’ 레이드는 물리·마법 공격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전투 메커니즘과 난이도 세분화를 통해 깊이 있는 몰입감을 제공하며, 이용자 참여를 극대화하는 이벤트와 보상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본 리포트에서는 ‘타바르타스’ 레이드의 주요 구성과 전투 특징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어서 넥슨이 이룩한 게임 대상 수상의 구체적 성과와 배경을 조명합니다.
  • 또한, 10대와 20대 중심의 세대 통합형 힐링 MMORPG로 자리매김한 마비노기 모바일의 이용자 기반 확장과 장기 성장 전략을 살펴봄으로써, 국내 게임 시장에서의 성공 요인과 미래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합니다. 리포트는 세 가지 핵심 섹션으로 구성되어, 신규 콘텐츠 분석, 수상 성과 평가, 그리고 이용자 및 시장 전략 검토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3. 마비노기 모바일 신규 레이드 ‘타바르타스’ 소개 및 분석

  • 마비노기 모바일이 ‘타바르타스’라는 이름의 신규 레이드를 통해 게임 내 도전적 콘텐츠 경험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타바르타스’는 전투 패턴의 다양성과 전략적 긴장감을 높임으로써,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는 전투 몰입을 선사하는 중요한 업데이트로 자리매김합니다. 이번 섹션에서는 ‘타바르타스’ 레이드의 보스 설정과 전투 기술, 난이도 구성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의 세밀한 측면을 다루며, 함께 진행되는 이용자 대상 이벤트와 보상 전략도 상세히 탐구합니다.
  • ‘타바르타스’의 전투 메커니즘은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플레이어의 다양한 대응 전략을 요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초반에는 입문 난이도부터 공개하여 접근성을 확보하고, 추후 어려움 난이도를 추가해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업데이트 로드맵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이 신규 레이드 콘텐츠 개발에 있어 게임 플레이 품질과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방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 3-1. ‘타바르타스’ 레이드 보스 설정 및 주요 스킬 분석
  • ‘타바르타스’는 마비노기 모바일에 등장하는 세 번째 레이드 보스로, 신이 되고자 했던 인간 에스라스가 고대 수호자를 본떠 제작한 강력한 골렘이라는 배경 설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독특한 설정은 보스의 위엄과 신비로움을 극대화하며 이용자들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 전투 중 ‘타바르타스’는 ‘발 구르기’, ‘휩쓸기’, ‘윈드밀’ 등을 활용한 강력한 신체 기반 물리 공격을 시전합니다. 이러한 공격은 광역 피해와 직선 범위 공격으로 다양한 위치 선정과 회피 전략을 요구합니다. 특히, 체력 게이지가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전투 양상이 큰 폭으로 변화하여 ‘마력 기폭’, ‘마력 충전’ 등 마력 기반 기술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플레이어는 지속적인 전투 리듬 변화에 적응하며 공격 타이밍과 방어 전략을 재정립해야 합니다.
  • 이처럼 ‘타바르타스’는 물리와 마력을 조화롭게 사용해 전투의 다변화를 이끌며, 보스 전투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는 단순 반복이 아닌 전략적 판단과 협력 플레이를 요구하는 심도 있는 콘텐츠를 구현하려는 개발사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 3-2. 난이도 설계와 향후 업데이트 계획
  • 넥슨은 신규 이용자 및 기존 플레이어 모두가 ‘타바르타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난이도 설계를 도입하였습니다. 2025년 11월 13일 업데이트 당시에는 평균 전투력을 고려한 ‘입문 난이도’를 우선 공개하여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 이후 12월 초에는 더욱 높은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될 예정입니다. 높은 난이도에서는 보스의 공격 패턴이 한층 복잡해지고 피해량이 증가하며, 전투에서의 정확한 대처와 팀 간 긴밀한 협력이 더욱 요구됩니다. 이러한 단계별 공개 전략은 유저 커뮤니티 내 긴장감 형성 및 도전 과제 제공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 난이도 업데이트와 더불어, 향후 레이드 콘텐츠 확장과 함께 전투 시스템, 아이템 보상 구조 등도 지속적으로 조정·개선하여 이용자의 플레이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습니다.
  • 3-3. 레이드 업데이트 연계 이용자 대상 이벤트 및 보상 정책
  • ‘타바르타스’ 레이드 업데이트와 동시에 넥슨은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였습니다. 특히,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하여 ‘고마워요 모험가님 롤롤 쿠폰’을 지급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 이 쿠폰에는 ‘영광의 고깔 모자’, ‘프리미엄 패션 티켓’ 20장, ‘행동: 축하해’, ‘미스틱 던전 차원 열쇠(고급)’, ‘에픽∙엘리트 연금술 재연소 촉매’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포함되어, 이용자들이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아울러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이용자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되며, 주차별 추첨을 통한 네이버페이 포인트 증정 등 추가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콘텐츠 확산과 활발한 소통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 이런 다층적 이벤트 및 보상 구성은 레이드에 도전하는 이용자들의 동기를 강화하고, 장기적 이용자 충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전략적 요소로 작용합니다.

4.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성과 분석

  •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넥슨의 ‘마비노기 모바일’이 대통령상을 포함해 총 6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게임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 성과는 단순한 수상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협력과 공존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혁신적 MMORPG 철학과 세대 간 경계를 넘나드는 힐링 콘텐츠가 시장과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을 방증합니다. 앞선 신규 콘텐츠 경험에 이어, 본 섹션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이 이룩한 구체적인 수상 내역과 부문별 성과, 업계 내 위상 그리고 향후 방향성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 마비노기 모바일은 기존 MMORPG 산업에서 경쟁과 과금 중심의 구조를 탈피해 협력과 관계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이로써 단순한 게임 이상의 ‘온라인 속 또 하나의 사회’를 구현하며, 10대와 20대 중심의 새로운 세대층을 흡수하는 데 성공한 배경과 평가가 본 섹션의 초점입니다. 또한, 수상 소감과 향후 계획에 관한 대표자 발언을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전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4-1. 6관왕 수상의 구체적 내역과 부문별 성과
  •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이 수상한 내역은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대통령상이자 대상인 최고 영예를 비롯해 기술·창작상, 기획·시나리오 부문, 사운드 부문까지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총 6관왕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 성과는 넥슨 산하 자회사 데브캣의 대표 MMORPG로서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하는 자리였습니다.
  • 출시 8개월 만에 기록한 누적 다운로드 394만 건과 국내 양대 플랫폼 매출 1위, 모바일 RPG 부문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라는 객관적 데이터가 뒷받침한 결과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전통적인 경쟁 중심 MMORPG와 달리, 협력과 공존을 중심으로 게임 내 사용자 경험을 폭넓게 확장한 덕분입니다.
  • 특히 기술·창작상 부문에서는 게임 기획과 시나리오 설계의 혁신성을 인정받았으며, 사운드 부문에서는 원작의 감성을 살리는 정교한 음악 연출과 현장감 넘치는 음향 효과로 호평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은 단순한 콘텐츠의 풍부함뿐만 아니라 예술적 완성도까지 공고히 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4-2. 협력과 공존을 지향하는 ‘세대 통합형 힐링 MMORPG’로서의 위상
  • 마비노기 모바일이 강조한 것은 ‘경쟁’이 아닌 ‘협력과 공존’입니다. 이는 기존 MMORPG가 과도한 과금 유도와 경쟁 구조에 집중하던 틀을 깨고, 이용자 간의 유대와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인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원작 ‘마비노기’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며, ‘우연한 만남’ 시스템 등 이용자 간 관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독특한 게임 설계가 핵심 요소로 꼽힙니다.
  • 또한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성장 구조와 생활 콘텐츠에 집중함으로써, 전투뿐만 아니라 요리, 연주, 채집 등 협력적이고 여유로운 게임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로 인해 10대와 20대, 나아가 기존 30~40대 이용자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 힐링 MMORPG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모바일 및 PC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가로·세로 모드 전환 등 유연한 조작 환경도 세대 간 플레이 경험 편차를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 그 결과 전체 이용자의 약 70% 이상이 10대와 20대로 구성되는 등 젊은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국내 게임 시장 내 새로운 성공 공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4-3. 대표자 발언을 통한 수상 소감 및 미래 비전
  • 데브캣의 김동건 대표는 이번 6관왕 수상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마비노기 모바일을 만들기까지의 오랜 시간과 노력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게임과 함께해온 이용자들, 즉 ‘모험가’들과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따뜻한 감성과 이용자 중심의 방향성을 견지하며, 지속적으로 콘텐츠와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대표자는 특히 ‘세대와 지역, 플랫폼을 초월해 K-MMORPG의 본질을 보여준 작품’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을 규정하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습니다. 2026년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원작 IP의 인지도와 협력 중심의 게임 철학 및 합리적 비즈니스 모델을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 이 같은 의지는 게임대상 수상 성과를 단순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마비노기 모바일이 장기적으로 시장과 이용자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을 지속하며 MMORPG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5. 마비노기 모바일의 이용자 기반 확장 및 장기 성장 전략

  • 마비노기 모바일은 2025년 11월 현재, 1020세대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이용자층 확장과 장기 성장 전략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의 공존과 관계 중심 콘텐츠 선호 특성을 기반으로, 과금 구조의 혁신과 대규모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그리고 글로벌 진출 계획까지 삼박자가 조화롭게 맞물리면서 지속 가능한 확장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 앞선 섹션에서 소개한 넥슨의 수상 성과와 철학이 보여준 중장기적 비전은 이 이용자 기반 전략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게임 산업 내 마비노기 모바일이 어떤 미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명확히 나타냅니다. 이어지는 마지막 장에서는 이러한 전략들이 향후 산업에 미칠 영향과 미래 전망에 대해 분석하고 전체 리포트의 의미를 되새길 것입니다.
  • 5-1. 1020세대 중심의 이용자층 특성과 분석
  • 마비노기 모바일 이용자의 약 70% 이상이 10대와 20대(Z세대)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게임 산업의 주력 소비층으로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넥슨 자체 조사에 따르면 102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73%에 달하며, 이용자층이 30대 이상으로 고착화된 기존 MMORPG 시장에 신선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1020세대는 특히 경쟁보다는 협동과 관계 중심의 경험을 선호하며, 게임 내에서 동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것에 높은 가치를 둡니다.
  • 이러한 특성은 ‘마비노기 모바일’이 PvP 등 경쟁 요소를 최소화하고, 낚시, 요리, 음악 연주 같은 생활형 콘텐츠와 사회적 네트워킹 기능에 집중하는 설계 방향과 일치합니다. Z세대는 무분별한 과금보다 합리적 소비와 이용자의 자율적 선택권을 중시하기 때문에, 건강한 인게임 경제 구조 구현과 유의미한 사용자 경험 제공이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게임 출시 이후 잔존율은 출시 첫날 기준 64%, 14일 기준 42% 수준으로 넥슨 모바일 타이틀 중 가장 높은 편이며, 사용자 만족도와 충성도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5-2. 비과금·관계 중심 설계와 성과 데이터
  • ‘마비노기 모바일’의 과금 정책은 고액 과금 유도보다는 저액 다수 이용자의 꾸준한 참여를 기반으로 합니다. 평균 과금액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일일 구매 참여율은 꾸준히 높아, 게임 내 건전한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과금·관계 중심 설계는 이용자들이 무리한 경쟁 스트레스 없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고 동료와의 협력에 집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장기 흥행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 출시 첫 7개월간 누적 다운로드 수 364만 회, 누적 매출 약 3000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성과 확장성을 입증했습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고, 이용자 충성도가 높아 출시 초기 이후에도 꾸준한 리텐션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9월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빛의 용사: 팔라딘’ 이후 신규 유입률이 37.9% 증가하는 등 신규 콘텐츠가 이용자 증가와 매출 상승에 직결되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 5-3.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및 글로벌 확장 전략
  • 2025년 하반기에는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연이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9월 말 업데이트된 ‘팔라딘’ 변신 시스템과 최대 레벨 85 확장은 캐릭터 성장의 재미와 전략적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신규 어비스 던전 ‘바리 어비스’와 힐러 계열 신규 클래스 ‘암흑술사’의 추가는 전투와 협동 콘텐츠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 특히 11월에는 전략적 난이도 조절과 신규 보스가 포함된 신규 레이드 ‘타바르타스’가 도입되어 중·고레벨 이용자의 참여 동기를 강화할 것입니다. 생활 제작과 연동한 ‘초월 각인’ 콘텐츠, 커뮤니티 기능 강화용 ‘비공개 채널’과 ‘해적통 게임’ 등 이용자 간 관계 형성을 촉진하는 요소가 함께 선보여져, ‘관계 중심 설계’를 더욱 견고히 할 예정입니다.
  • 글로벌 확장 전략 역시 중요한 축입니다. 넥슨과 데브캣은 북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검토하며 지역별 현지화보다는 보편적 재미와 체험에 집중하는 콘텐츠 현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든 공감할 수 있는 협동과 모험의 가치를 중심으로 설계된 ‘마비노기 모바일’은 향후 글로벌 MMORPG 시장에서도 유의미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넥슨은 이미 내년부터 글로벌 출시를 계획하며, 한국에서 쌓은 데이터와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현지화와 시장 확대에 나설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 5-4. 장기 성장 전략과 시장 내 지속가능성
  • ‘마비노기 모바일’의 차별점은 단순한 유행이나 단기 이벤트에 의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장기 성장 전략을 구사한다는 점입니다. 게임 출시부터 7개월간의 데이터를 토대로 볼 때, 유저층 세대 교체에 성공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확장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것입니다.
  • 경쟁 중심의 기존 MMORPG 모델과 달리 공존과 협력을 중시하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이용자 간 관계망 강화를 통해 이탈률을 낮추고 장기적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신규 직업, 던전, 레이드 업데이트를 중점적으로 계획해 지속적인 콘텐츠 소비를 유도함과 동시에 이용자 만족도를 유지합니다.
  • 또한, IP 프랜차이즈 형태의 확장 전략도 장기적 비전의 핵심입니다. 원작 ‘마비노기’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게임 내외의 세계관과 경험을 확장하며, 장기 흥행과 IP 가치 상승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 성공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화 콘텐츠와 연동 시리즈 개발 가능성도 열려 있어 게임 산업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견지할 전망입니다.

6. 결론

  • ‘타바르타스’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는 전투 패턴의 다양성과 전략성 강화, 난이도별 단계적 공개, 그리고 풍성한 이용자 이벤트를 통해 마비노기 모바일의 콘텐츠 경쟁력을 크게 높였습니다. 이는 플레이어들의 몰입도와 도전 욕구를 자극하며, 게임 내 경험의 질적 향상을 견인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작용합니다.
  •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의 6관왕 성과는 단순한 영예를 넘어,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이 지닌 협력과 공존을 바탕으로 한 혁신 철학을 공고히 하였음을 의미합니다. 세대 통합형 힐링 MMORPG라는 새로운 시장 틀을 구축하며, 10대·20대 이용자 중심의 강력한 커뮤니티 기반을 마련한 점이 두드러진 성공 요인입니다.
  • 향후 마비노기 모바일은 지속적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글로벌 진출 계획을 통해 더 넓은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할 전망입니다. 특히 건전한 과금 모델과 이용자 관계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한 장기 성장 전략은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게임 환경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보장할 것입니다. 게임 산업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협력과 공존을 핵심 가치로 하는 MMORPG의 미래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결론적으로,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은 ‘타바르타스’ 레이드와 2025 게임 대상 성과를 통해 콘텐츠 혁신과 시장 내 탁월한 위치를 동시에 확보하였습니다. 이 성공은 앞으로도 세대 간 경계를 넘어서는 이용자 경험과 창의적 협력 문화가 모바일 게임 산업 발전에 필수적임을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용어집

  • 레이드(Raid): 온라인 게임에서 여러 플레이어가 협력하여 강력한 보스를 공략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의미합니다.
  • 타바르타스(Tavartas): 마비노기 모바일의 신규 레이드 보스 이름으로, 고대 수호자를 본떠 제작된 강력한 골렘으로 전투에서 물리와 마력 공격을 조합하여 다양한 공격 패턴을 사용합니다.
  • 물리 공격(Physical Attack): 캐릭터가 무기나 신체 능력으로 적을 직접 타격하는 방식의 공격으로, 회피와 위치 선정이 중요합니다.
  • 마력 공격(Magic Attack): 마법이나 에너지를 활용한 공격으로, 타임밍과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전투 기술입니다.
  • 던전(Dungeon): 게임 내 플레이어들이 도전하는 특정 구역이나 인스턴스로서,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가 등장하는 전투 장소를 뜻합니다.
  •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Playing Game): 대규모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하여 역할을 수행하며 상호작용하는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장르입니다.
  • PvP(Player versus Player): 플레이어 간 직접 대결하는 게임 모드로, 경쟁 요소가 중요한 콘텐츠입니다.
  • 잔존율(Retention Rate): 게임 출시 후 특정 기간 동안 플레이어가 게임을 계속 이용하는 비율을 나타내며, 사용자 충성도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 비과금(Non-paying User): 게임 내에서 돈을 지불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이용자를 의미하며, 게임 경제 안정성과 서비스 전략 수립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 NPC(Non-Player Character):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조작하지 않는 캐릭터로, 스토리 진행과 퀘스트 제공 등에 관여합니다.
  • IP(Intellectual Property) 프랜차이즈: 게임이나 캐릭터 등 지적 재산권을 기반으로 여러 분야에서 확장되는 브랜드나 시리즈를 뜻합니다.
  • 글로벌 현지화(Global Localization): 게임을 해외 시장에 맞게 문화, 언어, 게임 규칙 등을 조정하여 다양한 지역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입니다.
  • 크로스 플랫폼(Cross Platform): 다양한 기기나 운영체제에서 동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이용자 접근성을 높입니다.
  • 컨텐츠 업데이트(Content Update): 기존 게임에 새로운 기능, 아이템, 스토리 등을 추가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게임 활성화와 이용자 유지에 필수적입니다.
  • 리텐션(Retention): 게임 플레이 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게임에 접속하는 경향성을 의미하며, 잔존율과 유사하게 쓰입니다.
출처 문서

반응형